2019년도를 맞이해 JNC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했습니다.
36.5℃, 사람의 기초 체온,
1년 365일 고객을 위해 언제나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겠다는 새로운 다짐에서 출발,
36.5℃_Creative Thiking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생각의 온도
라는 타이틀로 진행했습니다.
봉투와 함께 제작한 JNC 캘린더는 지난 연말,
주요 거래처 및 고객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포되었습니다.
JNC 달력은 큼직한 월력 여백으로 업무용으로 쓰시기에도 손색 없습니다 .
(JNC의 메인 컬러인 레드는 어디에서나 주목도가 높네요^^)
아래는 세부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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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커버 및 인사말을 담은 프롤로그, 12달 달력에서 월력으로 넘어가는데요.
아래는 캘린더의 포인트, 월력!
두둥!!
월마다 온도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컨셉의 사진과 카피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숫자의 강박에서 과감히 벗어난 일 기재,
요일명에서 출발한 산뜻한 카피로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사무용 캘린더라면 기대하기 어려운 잔재미를 주었습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
재물과 다산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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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운내시라고,
JNC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쿠폰 PACK도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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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알차게 담아낸 JNC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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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으로 놀러오세요~
JNC가 한턱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