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G_2674

저도 대학을 다닐 때엔 분명히 잘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과 그렇지 않으신 교수님들로 양분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잘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에게는 수강신청이 많이 몰렸었죠. 하지만 교수님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강의를 잘하진 않으실 겁니다. 원래는 연구가 목적이신 분들이시잖아요. 그래서 대학에서의 교수법 연구과 교육은 참 반가운 소식처럼 여겨집니다. 보다 수강자의 입장에서 효율적인 메세지 전달을 하기 위한 노력이 생긴다면 분명 우리나라 대학도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고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동덕여대 교수학습센터의 뉴스레터입니다. 불특정다수의 타겟이긴 하지만 그래도 코어타겟층은 아무래도 교수학습센터와 관련한 분들이기 때문에 화려한 레이아웃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하게 가독성을 배려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답니다.

/